딸바보아빠테리우스원 꼬꼬현준

“스테이크 뭐 별거 있어?”라고 말하는 요리사를 위해 준비했다. 다이닝의 메인 고기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고기 스테이크. 고기 자체에서 느껴지는 담백함은 마이야르 반응을 최대한 끌어내서 입안에 향을 북돋는다. 팬 프라이는 기본, 오븐, 숯불, 가끔은 수비드 조리 후 기름에 풍덩 담기도 한다. 영상 속에는 각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의 스테이크 조리방식이 소개된다.

영상을 시청한 이후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스테이크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은 소문난 스테이크 하우스로 가서 직접 맛을 보는 것!

고든 램지가 설명하는 완벽한 스테이크 요리법

영국 태생의 세계적인 요리사 고든 램지. 요리 영상 모임 기사에는 필수 등장 요리사다. 그가 말하는 최고의 스테이크가 궁금하다면 기꺼이 3분을 투자해도 좋다. 친절하게도 한글 자막까지 준비된 영상이다.

오세득 셰프의 착한 스테이크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스테이크를 만드는 법. 스테이크가 비싸서 먹기 부담스러운 독자를 위해 준비했다. 국내 유명 요리 채널에서 방송한 영상이다. 채끝 등심으로 스테이크의 씹는 맛과 남미에서 느낄 수 있는 풍미까지, 치미추리 등심 스테이크.

수비드 조리방법으로 만든 스테이크

최근 폭넓게 사용되는 조리법으로는 저온진공조리법이 있다. 영상에서는 수비드 방식과 마이바르 반응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튀기는 방식까지 친절하게 소개한다. 단백질의 고유한 고소함을 극대화하고, 육즙과 식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셰프뉴스 독자라면 누구나 수비드 머신 쯤은 있다.

제이미 올리버가 만드는 부위별 스테이크

고든 램지와 함께 요리 영상의 단골손님! 영상에서 제이미는 고기 부위별 특징과 좋은 고기 고르는 방법을 설명한다. 물론 영어로 말이다. 그의 요리에서 특별한 부분은 마늘과 버터를 직접 굽고 있는 고기 위에 바르는 장면에 있다. 풍미를 더하는 방식이 요리사마다 다름을 알 수 있다.

숯불 위에 올려 굽는 직화구이 스테이크

팬도 필요 없다. 오븐도 필요 없다. 단지 숯불만 있으면 된다. 특별하게 만들어진 스테이크는 양면 다해서 4분 정도 익히면 된다. 숯불위에서 바로 구워지기에 겉면에 재가 묻기는하지만, 육즙과 향연은 최고 수준으로 보존된다고 설명한다. 이름하여 원시인 스테이크!

이탈리아에서는 스테이크를 어떻게 만들까?

이탈리안 요리사 Gennaro Contaldo는 이탈리아 최고 요리책을 만든 요리사로도 유명하다. 그의 요리책 Passione(영국 런던에 오픈했던 그의 레스토랑 이름과 같다.)은 2003년 이탈리아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됐다. 영상에서 만나본 그의 스테이크는 타임허브로 만든 브러쉬로 각종 허브의 풍미를 덧입는다. 맛은 알 수 없지만, 그의 풍부한 표현 방식은 알 수 있는 영상이다.

Extra Video : 뉴욕 3대 스테이크, 피터 루거에 입고되는 최고급 립아이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유명한 피터 루거(Peter Luger’s)에 입고되는 최고급 립아이를 본적이 있는지? 엄청난 물량의 최고급 립아이는 최고 스테이크 하우스로 직송된다. 참고로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는 피터 루거 외에 한국에도 소개된 BLT, 울프강(Wolfgang’s Steakhouse_최근 서울에 오픈)을 꼽는다.

요리사가 사랑하는 스테이크 요리 영상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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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가죽 느낌~ | 역시 빠른 배송~^^
연주회에 가는 동생에게 선물하려고 구입했어요. 급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오프라인 매장에 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신어보고 사야하는 부츠임에도 운에 맡기자 반신반의하며 주문한 부츠입니다.
상품평에 의존해 보려 했는데 상품평도 많질 않아서 하루 꼬박 고민하고 주문했네요. 다행인 것이 동생과 사이즈가 같아 제가 신어 볼 수 있다라는 것이 위안이 되었네요. 신어 보니 리얼가죽 아닌 거로 아는데 착화감이 어쩜 리얼처럼 이리 부드럽죠? 3만원 중반대라 중저가 측에 드는 가격임에도 저렴한 느낌이 별루 없네요. 굽도 편안하고 오래신어도 발이 피곤하지 않을 법한 그런 부츠네요. 발목부분은 텐션감이 있어 활동성은 좋아 보이긴 한데, 제가 발목이 굵은 편이 아닌데 조금은 타이트한 느낌이 있네요.
새 신이라 그런건지… ^^;
그래도 찬기운 들어오지 않게 꽉 잡아주는 점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부츠컷 슬렉스나, 청바지, 스커트에도 다 어울릴만한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클 거 같아요. 동생이 맘에 들어하면 좋겠네요~ 저도 구입하고 싶네요~

발목이 얇으면 더 예쁠 신발 | 신발이 너무 예뻐요.
인조가죽이지만 싸보이지 않아요.
사진과 같습니다.
집 안에서 여러번 걸었는데 편하구요.
그런데 바지랑 입어야할거같아요.
다리가 얇은편도 두꺼운편도 아닌데
치마 입으면 발목이 타이트해서 스타킹 안 신으면 민망할거같아요.

후기 믿으셔도 됩니다 이 브랜드 ♡ | 발에 살이 없어서 신발 고를때 넘 힘들어요
굽이 조금만 높아도 앞쪽 발다닥이 넘 아퍼서 구입한 즉시 수선집에 바닥 깔창 수선 맡기고 평소 230 신어서 230을 구입하면 헐거덕거리는데도 피부가 얇은건지 조금만 거슬리면 뒷쪽은 까지기 일쑤라서 한번신고 못신는 경우가 허다해서 참 난감합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 구입해도 마찬가지에요
이러다 보니 신을 힐이 없어서 다시 도전 .
후기만 믿고서…구입 조금 타잇하다 하셔서 235로 구입했는데
완전 강추합니다 평소 운동화는 235도 신는 발사쥬에요
몇시간 신고서 돌아다녔는데 상처 1도 없고 넘 부드럽고 편하네요
전 한사쥬 커서인지 앞쪽은 조금 남았고 안에 일반 면양말 신었어요
정말 가볍고 편한 힐같지 않은 어쩜 운동화보다도 편한 또 에쁘기까지 한 신발이네요
지퍼부분은 약간에 신축성이 있어서 충분히 딱 닫히네요 참고로 제 발목이 완전 얇은건 아니고 제가 160에 48정도에 하의 25-26입는 평범한 두께 입니다

가성비 최고. 포장상태가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 아직 신고 나가 보진 않았지만
하루만에 배송 받구 잠깐 신은 느낌은
푹신하고 편해요 ㅠㅠ
발목도 딱 잡아줘서 가격대비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잘 신을게여!

잭앤질 스판 앵클부츠 6cm JC9644, 베이지, 230mm처음 받아봤을 때 재질이며 두께며 포장상태 등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한 구두같았어요.
상태가 너무 좋고 촉촉한 리얼 가죽같은 질감으로 도톰합니다.
차갑게 느껴지는 합피 느낌이 아니라 무광에 톡톡한 느낌이예요.
신어봤을 때 너무 딱맞아서 피 안통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발을 따악 잡아주면서 예쁘게 주름집니다.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어요.
별을 하나 뺀 이유는 약 10시간정도 착용하니 왼쪽만
발등의 걸을 때 접히는 부분이 너무 아파왔어요.
안에 신발 형태를 잡아주는 틀 가장자리가 발등을 계속
건드리고 눌러서 너무 아팠습니다.
불량인지 모르겠으나 신어서 생긴 일이고 제 발이 부어서
그런걸 수 있어요. 오른쪽은 세상 편했는데 왼쪽만 아파서
잘 신어질지..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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